이번 프로젝트에 설계Tool로 Together Architect(TA)를 사용하고 있다..
Delphi 개발자라 볼랜드사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넘의 TA때문에 볼랜드 이미지 많이 깍였다..
이 TA를 쓰면서 좀 많이 짜증이 났다..
왜냐, java 기반인데. 일단 메모리 장난 아니게 먹는다.. 메모리 먹는 괴물...
스타트 하면 메모리만 256M 기본으로 먹는다...
작업하다 보면, 400M는 금세 올라간다..
로딩시간도 무척 느리다(로딩까지 최소 1분에서 많게는 3분)
그리고, 매번 서버를 체크한다고, 프로그램이 2초정도 멈춘다..
바쁠땐, 정말 짜증날 정도다..
결정적인것은 VSS와 연동이 잘 안된다는거.... (흐미~~)
이것 때문에 소스 몇번 날려 먹었다..
보통은 체크 아웃하면, 자동으로 Get를 하는데, TA는 그것이 안된다..
만약에 다른 사람이 수정한 소스가 있는데, 내가 그것을 체크아웃하는 경우,
전에 작업한 사람의 소스가 날라가 버린다..(급난감 ㅡ.ㅡ;)
왜냐, Get 없이 내 로컬에 있는 소스로 체크아웃되니.. (황당..)
이래서 여러번 날려 먹었다... 흐흐...
속도도 느리고, 소스에 대한 안정성도 떨어져.. 정말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모르겠다...
차라리 마이크로제품 비지오가 더 나을듯...
아직 다른 설계Tool을 사용해 보지 못해서, 비교는 할 수 없지만, 일단 TA는 정말 짜증난다..
어거 이 프로젝트 끝날때까지 써야 하는데.. 으미....(미치고 팔딱뛰겠네..)
다른 툴도 이러려나???? (Rose나 StarUML.. etc) ㅡ,.ㅡ;